2013년 삼육대학교, 노원구 및 경기도 기술원이 협력하여 설립한 학교기업 SU-AgRI는 원예, 도시농업 및 첨단 스마트 농업관련 교육-재배-생산-수익-연구분야 발전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현재 학교기업 SU-AgRI의 경영방침은 “차세대 인재육성과 스마트 Eco-Farming 기술을 바탕으로 SU-공동체, 지역사회 및 국가에 기여한다” 는 사명감을 갖고 시설규모는 작지만 
비전은 장기적으로 크고 넓게 보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비전 달성을 위해 학부교육 관련 SU-AgRI Field Practice와 SU-AgRI Internship 프로그램이 2020년 부터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수익형 프로그램인 
SU-AgRI Academy와 친환경 유기농 SU-AgRI Eco-Farming 프로그램을 통해 양질의 스마트 도시농업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제공과 함께 대학교 교육재정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21세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서 농업 관련 첨단 스마트 기술 도입과 전문가 네트워크 등을 활용해서 수익형 아이템 발굴 및 사업화 등 SU-AgRI F-Project를 통해
 대학 공동체와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시 노원구를 비롯한 지역사회의 초등, 중등, 고등학생들의 체험학습 진행, 자유학기제 지원과 함께 농업을 직업으로 갖고 있는 전문가를 대상으로 전문교육과정과 
인적 교류의 장을 더욱 확대 발전시켜 양질의 교육 서비스와 친환경 유기농 식물생산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와 개발에 힘쓰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